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신비아파트 시리즈) (문단 편집) === [[신비아파트: 고스트볼의 비밀]] === 시즌1 23화에서 [[지하국대적(신비아파트 시리즈)|지하국대적]]의 회상으로 첫 등장. 대천사[* 훗날의 지하국대적.]가 자신 몰래 힘을 키우고 있는 것을 눈치채고 그를 불러 어째서 힘을 모으느냐고 묻는다. 신의 질문에 대천사는 자신의 생각(인간은 없애야할 존재)을 신에게 말하지만 신은 대천사의 생각이 틀렸다며 그를 설득한다. 하지만 대천사가 끝까지 자신의 생각을 굽히지 않자 본분을 잊었다 안타까워하며 그를 지옥에 봉인시킨다.[* 결과적으론 지하국대적이 어둠의 왕으로 타락하는데 큰 원인을 제공한 셈이지만 신은 점잖은 태도로 지하국대적의 마음을 돌리려했으나 지하국대적은 신의 설득에도 아랑곳 않고 인간은 실패했다며 격양된 태도를 굽히지 않았다. 신이 대천사가 본분을 잊었다 안타까워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지하국대적은 신조차 설득할 수 없을 정도로 이미 완고했다.][* 지하국대적 입장에서는 인간들은 서로를 증오하고, 다른 생명을 우습게 여기며, 지구를 병들게 할 뿐인데 신은 그 인간들이 알아서 할때까지 기다리라 말한다. 심지어 사실상 틀린 말도 없었다. 서로 증오하는것도 맞고, 다른 생명을 우습게 여기는것도 맞으며, 지구를 병들게 하는것도 맞기 때문. 게다가 신은 '''진짜로 아무런 조치도 없었다.'''] 24화에서도 등장했으며 [[신비(신비아파트 시리즈)|신비]]를 태어나게 한 [[조물주]]라는 것이 밝혀졌다. [[신비(신비아파트 시리즈)|신비]]에게 인간 세상으로 내려가 인간들과 친구가 되라는 계시를 내렸다. 그리고 지하국대적을 소멸시키기 위해 온 힘을 다해 희생하고 죽은 신비를 살려 하리가 있는 신비아파트로 다시 보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